대도서관 윰댕 이혼 이유는? 재산과 재산 분할

요즘에 대도서관과 윰댕이 이혼하는 것이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연예인은 아니지만 거의 연예인만큼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만큼 이슈가 되는 인물들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오늘은 대도서관과 윰댕의 이혼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대도서관, 윰댕 이혼?

사진은 얼마전에 대도서관이 올렸던 유튜브 영상을 캡쳐한 자료인데요.

유튜브에 "중대 발표"를 한다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했고, 방송 시간이 꽤 길어요.

 

내용은 이미 2개월 전에 대도서관과 윰댕이 이혼을 했고, 현재는 친구처럼

지내고 있다는 것이었는데요.

 

재산분할 역시 쿨하게 각자 번 돈을 각자 가져가는 식으로 한다고 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두 사람의 최근 자산이 공개된 적은 없지만 2018년도에는 매출 17억, 2019년도에는 매출이 30억이라는 점을 참고하면 상당한 자산을 가지고 있다고 예상됩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이제 전 부인인 윰댕도 같이 나왔는데요.

댓글에는 헐리우드 같다는 의견들이 많이 있었어요.

다행히 두 분 다 표정이 밝았고, 시원한 느낌이었어요.

2015년에 결혼해서 8년만에 이혼을 했다고 하구요.

생각보다 함께 한 시간이 많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그래도 성격 차이이고, 나쁘지 않게 이혼을 하는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자유로운 삶을 찾아서, 굳이 안 맞는 것을 맞게 하는 것보다 친구로 지내는게 좋겠다라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해요.

오히려 이혼을 결정하고 나서부터 대도서관과 윰댕은 더 친해졌다고 하는데요.

억지로 이으려고 하는 부담을 내려놔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헐리우드 식으로 친구처럼 가끔 만나서 놀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남이지만 도울 것을 돕고 살겠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대도서관과 윰댕 사이에는 아기가 없고, 윰댕이 전 남편 사이에 있었던 건우라는 아이는

윰댕이 맡아서 키우기로 했다고 하네요.